
[mdtoday=이가은 기자] 군산 밝은빛안과가 진료센터를 대대적으로 확장하고, 망막 질환에 특화된 ‘망막수술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밝은빛안과는 보다 넓어진 진료 공간은 물론, 입원실도 함께 확대하며 환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망막수술센터 구축을 위해 독일 Leica사의 고성능 망막수술 전용 현미경 ‘m844 F40’을 도입해 정밀 수술 환경을 마련했다.
감염 예방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설비도 눈길을 끈다. 수술실에는 고청정 헤파필터를 설치해 공기 중 감염 요소를 차단하고, 전도성 타일을 바닥에 시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의 안전을 확보했다.
밝은빛안과가 보유한 광각 안저카메라와 2대의 안구광학단층촬영장비(OCT), 다초점 망막기능지형도검사 장비(multifocal ERG), 미국 알콘(Alcon)사의 ‘Constellation’ 망막수술장비 등의 장비를 통해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등 3대 실명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김경진, 장재용 대표원장은 “내원객들의 편의성과 의료 서비스를 한층 높이기 위해 진료센터 확장과 망막수술센터 구축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수준 높은 안과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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