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레의원, 고주파 장비 ‘텐써마’ 도입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5: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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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진 원장 (사진=플로레의원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플로레의원이 최근 비침습 고주파 리프팅 장비 ‘텐써마(10THERMA)’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텐써마는 6.78MHz의 고주파(RF)와 최대 400W 고출력, 해외 기준 237W의 유효출력을 기반으로 피부 진피층 깊은 곳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장비다. 이를 통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피부 탄력 관리, 주름 개선, 피부결 개선 등을 목적으로 활용된다.

해당 장비는 임피던스 매칭(Impedance Matching) 기능을 적용해 첫 샷에 환자의 피부 저항값을 측정하고,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일정한 에너지 출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매 샷마다 피부에 적용된 에너지가 장비에 표시돼,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세기를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텐써마에 탑재된 S.T.C(Smart Temperature Cooling) 시스템은 7단계의 쿨링 조절 기능과 샷당 총 7회(페이스 팁 기준)의 다중 쿨링으로 표피 과열을 억제한다. 핸드피스에는 팁의 피부 밀착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기능도 탑재돼 있다. 시술 팁에 가해지는 압력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에너지가 불완전하게 전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즉시 출력을 일시 중단한다. 이러한 장치들은 피부 표면의 안정성을 지키는 동시에 정확한 에너지 전달을 지원한다.

다양한 부위별 맞춤 팁 구성도 특징이다. ▲5.0㎠ 페이스 팁 ▲0.25㎠ 아이 팁 ▲20.0㎠ 바디 팁을 통해 얼굴, 얇고 민감한 눈가, 넓은 복부 등 부위별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5.0㎠ 페이스 팁은 기존 자사 4.0㎠ 페이스 팁 대비 면적이 약 25% 넓어 동일한 샷 수로도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술 시간의 단축과 에너지 활용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플로레의원 황성진 원장은 “텐써마의 핵심 중 하나는 S.T.C 시스템을 통해 시술 중 피부 표면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7단계까지 조절 가능한 쿨링 강도와 페이스 팁 기준으로 샷당 7회의 다중 쿨링 기능 덕분에 피부가 민감한 환자들도 편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술자는 매 샷마다 장비에 표시되는 실제 출력값을 확인해 세기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다양한 시술 환경에 맞는 정밀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다”며 “환자 입장에서는 피부 표면 자극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 안정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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