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리투의원, 리프팅 장비 ‘소프웨이브’ 도입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5: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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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림 원장 (사진=청담리투의원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청담리투의원은 리프팅 장비 ‘소프웨이브(Sofwave)’를 최근 4대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소프웨이브는 이스라엘 소프웨이브사가 개발한 초음파 리프팅 장비로 독자적인 SUPERB(Synchronous Ultrasound Parallel Beam) 기술을 탑재했다. 이 기술은 피부 표면 손상 없이 진피 중간층(1.5㎜)에 균일한 열 응고존을 형성해 처진 피부 조직을 수축시키고 콜라겐·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주름 개선, 피부 탄력 증진, 피부결 회복 등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구현한다.

또한 소프웨이브는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과 냉각 장치가 적용돼 통증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강화했다. 기존 HIFU 방식에서 우려되던 표피 및 하부 조직 손상을 줄여 눈가·입가 등 민감한 부위에도 보다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청담리투의원의 김재림 원장은 “소프웨이브는 통증과 회복 부담이 적으면서도 보다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라고 설명하고 “리프팅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다양한 장비가 등장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최적의 시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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