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LS 협력사 윤준 로지스틱스, 광명한방병원과 MOU 체결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4 15: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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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한방병원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쿠팡CLS 대구권 최대 협력사인 윤준 로지스틱스는 광명한방병원과 근로자 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윤준 로지스틱스는 현재 200여대의 차량과 기사들이 쿠팡 물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대구 지역 최대 규모의 물류 협력사로, 운전과 운송을 주업으로 하는 업종 특성상 교통사고 후유증 관리와 근골격계 질환, 재활 치료 등이 매우 중요한 이슈로 꼽힌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업계 현실을 반영해 광명한방병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윤준 로지스틱스 근로자들은 광명한방병원의 교통사고 후유증 전문 진료 시스템을 통해 사고 후 발생할 수 있는 목·허리 통증, 어지럼증, 불면, 두통, 만성피로, 불안감 등 다양한 증상에 대해 침·약침·추나요법·뜸 등 비수술적 한방통합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반복적인 긴장과 피로, 미세 사고 후 나타나는 만성 증상들에 대해서도 맞춤형 치료가 제공된다.

 

(사진=광명한방병원 제공)

더불어 광명한방병원은 수술 후 재활 치료 시스템이 잘 구축된 한방병원으로, 근로자들이 정형외과적 수술 이후에도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한방과 양방의 협진을 통한 재활 프로그램, 운동치료, 근육 기능 회복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는 고된 물류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에게 특히 중요한 회복 단계로, 근무 지속 가능성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담 코디네이터 배정, 주치의 연계, 체질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며, 정기적인 건강 상담 및 예방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욱 대표는 “윤준 로지스틱스는 쿠팡CLS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무엇보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광명한방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교통사고 후유증은 물론, 수술 후 재활, 만성질환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광명한방병원 관계자는 “물류업계 종사자들은 특성상 반복적인 근육·관절 사용, 사고 위험, 피로 누적 등에 노출되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이 빠르게 회복하고, 건강한 상태로 장기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병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준 로지스틱스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근로자의 건강관리에서부터 사고 후 회복, 수술 후 재활까지 아우르는 종합 건강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앞으로도 쿠팡CLS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물류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는 물류기업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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