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미피부과, 추계 학술세미나 개최…환자 유형별 미라드라이 시술 케이스 공유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15: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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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근 원장 (사진=리뉴미피부과의원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리뉴미피부과의원 네트워크는 지난 19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25 리뉴미피부과 추계 학술세미나’에서 동대문점 김중근 원장이 ‘환자 유형별 미라드라이 시술 케이스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겨드랑이 땀&냄새는 일상적 불편뿐 아니라 대인관계·직장생활에도 심리적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생활의학 문제이다. 기존에는 데오드란트나 보톡스 등 ‘관리 중심 해결’이 일반적이었지만, 근본 치료를 원하는 환자가 늘어나며 비수술 다한증·액취증 치료 솔루션으로 알려진 미라드라이(miraDry)가 새로운 방법으로 적용되고 있다.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미라드라이’는 마이크로웨이브(극초단파) 에너지로 땀샘과 아포크린샘을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이다. 절개가 필요하지 않고 마취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에서 김중근 원장은 환자 개별 조건에 따른 맞춤 시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발한 분포·피하지방 두께·림프 구조·신경 경로를 기준으로 환자를 분류하고, 재발률을 낮추는 에너지 타깃 설계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발표를 통해 정확한 마킹과 안전 범위 설정, 신경 보호 설계, 사후 부종 관리, 재시술 기준 가이드 등을 포함한 임상 프로토콜을 공유했다.

김중근 원장은 “미라드라이는 기계 출력만으로 결정되는 단순 시술이 아니다. 해부학적 설계와 정밀 시술 디자인이 뒷받침될 때 만족도와 지속 효과가 올라간다”며, “환자별 표면·심부층 에너지 분포를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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