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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계백병원이 ‘백병원 창립 84주년·인제대학교 개교 46주년’ 기념식 을 개최했다. (사진= 상계백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지난 6월 24일 본관 17층 강당에서 '백병원 창립 84주년·인제대학교 개교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89년 문을 연 상계백병원은 올해로 개원 36주년을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배병노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를 포함해 1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병원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 교직원과 모범직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장기근속 표창은 총 185명에게 수여됐으며, 이 중 근속년수별 대표 6명과 우수모범직원 5명이 직접 표창장을 받았다.
배병노 원장은 기념사에서 "상계백병원의 역사는 환자분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어려운 순간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교직원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상계백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환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념식과 함께 병원 외래에서는 개원 36주년을 기념하는 '상백이 부채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병원 마스코트인 '상백이'가 그려진 부채는 내원객과 교직원들에게 배부되며 호응을 얻었다.
상계백병원은 개원 이래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의 중요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진료 환경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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