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최민석 기자] 눈에미소안과가 지난 13일, 스마일라식 관련 글로벌 스탠다드 통합 플랫폼 ‘비전가이드(VISION GUIDE)’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전가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스마일라식 적합 환자는 물론 스마일라식이 불가능한 환자에게도 최적의 시력교정술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총 80항목으로 구성된 안종합검사(PDC)에서 스마일라식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환자의 눈 상태를 토대로 라섹이나 ICL, 펨토라식 등 가장 적합한 대안을 제안할 수 있다.
사람마다 시력을 비롯해 각막 상태, 모양, 크기 등에 이르기까지 각각 상이하다는 점에 주목한 눈에미소안과는 스마일 5종 장비 ▲Visumax 500/800 ▲ELITA ▲ATOS ▲Femto LDV Z8를 도입한 후, ‘비전가이드’를 정식 출시해 의료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PDC 기반의 정밀 분석을 진행해 단순한 시력 수치 향상을 넘어 시력의 질을 높이고 개인별 부작용 가능성을 낮추는 맞춤형 수술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눈에미소안과는 환자 개인 특성에 따라 장비를 선택해 수술한 경우 단일 장비 사용 대비 시력의 질과 수술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연구 결과를 통해 환자 맞춤형 스마일수술의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다. 실제 해당 연구는 올해 4월 미국 ASCRS 학회에서 가장 우수한 임상 연구 중 하나에만 주어지는 B.P.O.S(Best Paper Of Session)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구형진 대표원장은 “‘비전가이드’ 프로그램은 27년간의 시력교정 임상 연구를 집약해 탄생한 결과물이다”라며 “단순히 시력 수치를 높이는 것을 넘어 각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을 찾아 시력의 질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보다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검사와 수술을 ‘비전가이드’로 진행한 환자에게는 개인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임을 공식 인증하는 실물 인증카드도 제공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초개인화 맞춤 시력교정 시대를 이끌기 위한 장기 임상 연구를 지속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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