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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 원장이 2025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이 2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중증 진료 역량 강화와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중장기 성장 비전 실현의 3대 핵심 과제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송정한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들과 교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포 및 국민의례’, ‘병원장 신년사’, ‘노조위원장 신년사’, ‘직종별 대표 커팅식’, ‘교직원 신년 하례식’ 순으로 진행됐다.
송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의정 갈등과 정치적 불안정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필수의료와 중증질환 진료에 매진하며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5년 새해 화두로 ‘위기 속의 도약’을 제시하며 의료계가 직면한 도전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통한 중증 진료 역량 강화’,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중장기 성장 비전의 실현’을 2025년 세 가지 핵심 과제로 내놓으며 도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장은 “병원은 물론 의료계 전체가 도전적인 환경에 직면해 있지만,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면 의료계의 질서는 다시 한번 바뀔 것”이라며 “전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위기 속에서 도약할 수 있는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2월 31일 열린 2024년 종무식에서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격려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의 최우수 부서로 간호 행정교육팀이 선정됐고, 최우수 교직원에 소화기내과 김재환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불곡창의 논문상, 불곡의학상 등을 시상하며 교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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