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병원, 응급실 공식 개소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16: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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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강철병원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을 공식 개소, 중증응급환자 대응 지정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철병원은 정형외과 중심의 전문 진료 역량을 기반으로 신속한 외상·중증 진료 체계를 갖추고 지역 응급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응급실은 중증 외상 및 골절 환자의 초기 분류부터 전문 치료까지 단일 병원 내에서 빠르게 진행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병원 응급실의 전공의 부재와 과밀화 문제로 발생해 온 진료 지연을 줄이고, 야간·휴일에도 안정적인 응급 대응도 가능해졌다.

강철병원 조수현 병원장은 “응급실은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이라며 “중증응급환자 대응 지정병원으로서 환자가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은 응급실 개소를 계기로 외상·중증 진료와 재활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강화해 지역 의료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조 병원장은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의료의 본질”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 누구나 믿고 찾는 병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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