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희귀난치성 질환 초진 환자 대상, 15분 이상 심층 진료 제공으로 의료 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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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외부전경 (사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7월 7일부터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증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중 장시간 진료가 필요한 경우, 15분 이상의 충분한 진료 시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심층진찰은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현하고 의료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층진찰은 방사선종양학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이비인후과, 종양내과, 재활의학과, 노년의학클리닉(가정의학과·내과) 등 7개 진료과에서 총 18명의 의료진이 담당한다. 진료 대상은 각 진료과별 질환 및 기준에 따라 의료진이 심층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초진 환자다.
성빈센트병원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중증·희귀난치 질환 초진 환자에게 15분 이상의 전문적이고 밀도 있는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적정 진료를 실현하고 의료 질적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 및 희귀난치 질환 진료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합리적인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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