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제12대 상임감사로 정경복 신임 감사 취임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6 16: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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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병원 제12대 상임감사 정경복 (사진=전북대학교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전북대학교병원 제12대 상임감사로 정경복 감사가 취임했다.

전북대병원은 2025년 1월 1일 자로 정경복 신임 감사가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지난해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감사 임용자를 공개모집, 이사회를 거쳐 2명을 추천했다.

교육부는 심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24일 자로 정경복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신임 상임감사로 임명했다.

상임감사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전북대병원의 제12대 상임감사로 취임한 정경복 신임 상임감사는 앞으로 3년간 전북대병원의 재산 상황, 회계 및 업무, 정관 규정 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사안들을 살필 예정이다.

정 상임감사는 중점적으로 임할 향후의 계획으로 사전 예방적 감사 강화 청렴과 윤리와 같은 기본적인 원칙 준수 따뜻한 병원 문화 조성 세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전북대병원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여건과 경제 상황으로 인한 어려움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지속돼 온 의정 갈등 사태의 영향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위태로운 현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여 전북대병원이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취임의 변을 밝혔다.

한편, 정경복 신임 상임감사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신호건설의 대표이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감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외이사, 정운천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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