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병춘 원장 (사진=라프린의원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라프린의원은 남성 전용 ‘울트라클리어 포맨(UltraClear For Men)’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울트라클리어 포맨(UltraClear for Men)’은 2910nm 파이버 레이저를 이용해 표피와 진피층을 동시에 자극하는 피부 재생 시술이다. 이 파장은 물에 대한 흡수율이 높아, 피부 표면의 각질층을 미세하게 제거하고 진피층에서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피부결 개선과 탄력 회복을 유도한다.
이 장비는 고온으로 조직을 태우는 기존 방식과 달리 콜드 어블레이티브(cold ablative) 원리를 적용한다. 즉, 필요한 부위만 정밀하게 증기화시켜 열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서 주변 조직의 손상 가능성이 낮아 시술 후 회복이 빠르며, 홍조나 통증이 비교적 적다.
시술은 3D Intellipulse 기술을 통해 에너지 강도와 조사 깊이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피부 두께가 상대적으로 두꺼운 남성 피부에서도 균일한 조사와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평균 시술 시간은 약 10~15분이며, 시술 후 2~3일 이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 기간이 짧은 편이다.
주요 적용 대상은 모공 확대, 잔주름, 색소 침착, 피부톤 불균형 등 복합적인 피부 노화 증상이며, 특정 연령층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피부 상태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박병춘 라프린의원 원장은 “남성 뷰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피부과를 찾는 남성 환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그루밍을 넘어 전문 시술까지 관심이 확대되며, 부부나 커플이 함께 피부과를 찾는 사례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남성의 피부는 두께와 탄성 구조가 달라 세밀한 에너지 조절이 필요하다”며, “울트라클리어 포맨은 이런 차이를 반영해 자연스럽고도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 낸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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