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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창환 원장(좌)·구소연 원장 (사진=동안중심의원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동안중심의원이 이탈리아 재생의학 기업 메디카(Medica)의 자가 엑소좀 솔루션 ‘엑소스마트(ExoSmart)’를 신규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엑소스마트는 기존 PRP를 한 단계 발전시킨 울트라필트레이션(초여과) 기반 자가 엑소좀 솔루션으로, 한국에서는 3등급 혈액처리 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 15kDa 미만 성분만을 정교하게 선별해 엑소좀·성장인자·단백질 등 피부 회복의 핵심 요소만을 고농도로 농축하는 기술이 특징이다.
실제 분석 결과, 1mL당 약 30조개의 엑소좀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일반 PRP 및 시판 자가·합성 엑소좀 대비 약 136배 높은 수준이다. 주요 성장인자의 발현 농도 또한 PRP 대비 최대 4배 이상 증가해 기존 자가혈 기반 시술보다 훨씬 정밀하고 안정적인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조창환 원장은 “동안중심의원이라는 이름처럼,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자연스러워지는 변화다. 피부결·탄력·톤이 조화롭게 회복될 때 비로소 환자들이 말하는 ‘동안의 즐거움’이 완성된다”며, “엑소스마트는 재생에 필요한 핵심 성분만을 정제해 농축하기 때문에 이러한 자연스러운 회복을 돕는 데 최적화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구소연 원장은 “불필요한 분획을 제거하고 핵심 성분만을 남기는 방식은 회복 부담을 줄여주며, 기존 스킨부스터·리프팅 시술과의 병합에서도 피부 구조 개선력과 유지력의 상승 효과가 뚜렷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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