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취약계층 위한 구급함 후원 및 봉사활동 전개,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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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이 올해에도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구급함 후원 및 도시락 봉사를 진행했다. 서울대병원 박도중 대외협력실장,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정관스님 (사진= 서울대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서울대병원이 올해도 어김없이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12년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지난 19일 종로구 이화동의 '종로노인종합복지관'과 낙원동의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에 총 480개의 구급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서울대병원 교직원들이 직접 도시락 포장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온정을 더했다.
박도중 서울대병원 대외협력실장은 "무더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대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대병원은 2014년 첫 나눔 활동을 시작한 이래, 동계 의류 지원, 급식소 환경 개선, 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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