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첨단 티슈 신설비 준공 완료…본격 가동 돌입

남연희 / 기사승인 : 2023-10-13 16: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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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킴벌리 10호기 준공식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mdtoday=남연희 기자] 유한킴벌리가 생활용품 및 B2B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성장동력과 혁신 제품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 티슈 신설비의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유한킴벌리가 김천공장에서 본격가동을 시작하는 신설 티슈설비는 연간 3만6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총 430억원이 투자됐다. 신설비의 본격 가동으로 유한킴벌리는 연간 기준 총 20만톤의 티슈 원단 공급 능력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다양화, 고급화되는 티슈 원단의 안정적인 공급과 수입 대체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내 티슈 시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위생, 건강용품 수요 증가로 업계는 티슈 원단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유한킴벌리는 이 같은 수요를 고려해 생산성 향상과 가동률 확대로 대응해 왔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추가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 

 

유한킴벌리 측은 “티슈 설비 확충으로 그동안 티슈 원단 부족을 겪어 왔던 국내 생활용품업계의 어려움은 모두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입 대체 효과도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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