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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뜸병원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대구 으뜸병원에서 장학금 후원을 받았던 경북고등학교 야구부 권현규 선수가 2026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이글스 신인지명의 영예를 안았다.
권현규 선수는 안정적인 수비력과 넓은 수비 범위를 갖춘 유격수로, 빠른 판단력과 강한 송구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선수다. 또한 뛰어난 주루 센스와 순발력을 겸비해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팀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고교 시절부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으뜸병원에서 치료와 재활을 받으며 인연을 이어온 권현규 선수는 경북고등학교 야구부의 인재로서 후원을 받게 됐으며, 2026년 한화이글스 신인지명이 됐다.
한화이글스 입단을 앞둔 권현규 선수는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으뜸병원 이성만 병원장을 직접 찾아 방문했다.
권 선수는 “앞으로 더 성장한 모습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성만 병원장은 “권현규 선수는 빠른 발과 민첩성이 큰 장점인 선수다. 자신감 있게 본인의 장점을 살려 더 큰 무대에서도 활약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으뜸병원은 권현규 선수를 비롯해 2023년 SSG 랜더스에 입단한 이로운 선수, 2025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한 배찬승 선수 등 지역 유소년 스포츠 인재의 치료 및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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