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 존슨앤드존슨 아태지역 전문가 초청...고관절 수술 지견 공유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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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존슨앤드존슨 톰 캐리 책임자, 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 (사진=웰튼병원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웰튼병원은 지난 14일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고관절 교육 핵심 책임자인 호주 톰 캐리(Tom Carey, Education Lead APAC Hips)가 병원을 방문해 최신 고관절 수술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웰튼병원이 최신 4세대 무릎 인공관절 수술 로봇 ‘벨리스(VELYS)’의 디지털 서저리 센터(Digital Surgery Center)로 활약하고 있는데 이어, 고관절 수술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톰 캐리 책임자는 20년 이상 고관절 치환술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특히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인 ‘벨리스 힙 네비게이션(Velys Hip Navigation)’에 대한 풍부한 임상 지식과 교육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웰튼병원 의료진과 톰 캐리 책임자는 ‘VHN(Velys Hip Navigation)’ 시스템에 대한 기술 설명회를 갖고, 업데이트된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임상 적용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환자 개개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인공관절의 위치와 각도를 최적화함으로써 수술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은 “최첨단 무릎 수술 로봇 벨리스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관절 수술 분야에서도 디지털 혁신 기술을 통해 환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논의는 웰튼병원이 무릎과 고관절을 아우르는 인공관절 수술 분야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웰튼병원은 앞으로도 존슨앤드존슨과 같은 글로벌 리딩 기업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최신 의료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국내외 의료진과 활발히 교류하며 인공관절 수술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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