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발달장애 아동 지원 위해 청주의료원과 협력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6 1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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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연 및 장애 아동의 의료 연계 강화, 지역사회 지원 체계 구축 목표

▲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는충청북도청주의료원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충북대학교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는 8월 26일 충청북도청주의료원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에 대한 의료 지원 연계 강화에 나섰다. 

 

협약식은 충북대학교병원 의생명진료연구동에서 진행되었으며, 손정우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장과 권인수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의료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연계를 위한 관련 정보를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 아동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원 체계 강화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손정우 센터장과 권인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충북권 내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들의 의료 지원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은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지정되어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응용행동분석(ABA)과 ESDM 등 최신 이론 기반의 행동 치료, 자폐 정밀진단검사(ADI-R, ADOS-2)와 종합심리검사 등을 통한 정확한 진단 및 평가, 개인 및 그룹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부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다학제적 팀 접근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문제 행동 개선과 기능 향상을 지원하며, 심포지엄·세미나·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달장애인 지원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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