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중환자의학 심포지엄 성료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7: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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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따른 간호역량 강화' 주제로, 중환자 진료 경험 및 사례 공유

▲ 2025년 해운대백병원 중환자의학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해운대백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7월 19일 병원 5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해운대백병원 중환자의학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따른 간호역량 강화를 주제로, 중환자 진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병동 환자의 악화 조기 발견과 대응 ▲중환자실 간호의 심화 및 전문성 강화 등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중환자 진료에 대한 다양한 주제 발표와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현장의 고민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반 병동에서 중환자 상태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 신속대응팀 운영 사례, ECMO 적용, 인공호흡기 관리 등 현장 실무에 밀접한 주제들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장항제 중환자의학센터장은 "최근 의정 사태를 겪으며 부족한 의료 인프라 속에서도 의료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운대백병원 중환자의학센터는 2010년 개원 이래 동부산 지역 중환자 진료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중환자의학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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