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최국명 병원장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 성실히 수행할 것”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2 17: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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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학교병원 최국명 병원장 (사진=제주대학교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제주대학교병원 최국명 병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신뢰받는 병원으로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2일 밝혔다.

 

최 병원장은 “제주대학교병원은 타 국립대 병원 대비 낮은 교수 사직률과 발 빠르게 대처한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비상 경영 체제 시행 및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체계와 의료문화를 강화해 더욱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4년 제주대학교병원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새롭게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정신응급합동센터 개소’, ‘도내 최초 도입된 로봇수술 1000차례 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적정성 평가 12개 항목에서 모두 1등급 획득’으로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 내 필수 의료 보장을 위한 2023년 공공 보건 의료체계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병원장은 “2025년 을사년에는 무엇보다 병원경영의 정상화를 이룩하고, 도내 유일의 대학병원으로서 도민들의 기대에 충족될 수 있도록 비전 완수를 위한 병원의 핵심 과제에 역점을 두고 온 힘을 기울여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당부했다.

특히 “국립대학교 병원으로서 교육 및 연구에 좀 더 충실을 기하기 위해 교육, 연구 분야 조직을 확대 개편할 것이며, 중증 환자 진료시설 확보를 위한 중환자실 확장, 수술실 리모델링과 더불어 유휴공간의 최대한 활용을 통한 진료실 재배치 및 확장으로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2025년도에도 대내외적인 의료환경에 발맞춰 비상 경영 체제 유지를 통한 수익성 확보와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경영수지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 병원장은 끝으로 제주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제주도민의 염원인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지속적인 결과 관리를 통해 병원 역량에 주력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 없는 제주도 공공의료 체계의 완성을 위해 권역 책임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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