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타틴이나 고혈압 치료제 등 흔히 처방되는 심혈관계 약물이 다발성 골수종 환자의 무진행 생존 기간이나 전체 생존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이번 연구는 고령 환자 비중이 높아 심혈관 질환 약물을 병용하는 경우가 많은 다발성 골수종 치료 현장에서 최신 치료제와 기존 약물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임상적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 등 일부 혈압약은 질병 통제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으나 중증 신장 합병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에 따른 세심한 모니터링을 병행해야 합니다.
· 연구진은 향후 약물 복용 용량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심혈관 약물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환자와 집중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선별하는 실용적인 위험 계층화 접근법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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