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얼굴에 생긴 기미 치료는 어떻게?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9 17: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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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기존 기미, 잡티, 주근깨 등 색소질환이 더욱 짙어지거나 크기가 커져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색소질환은 호르몬, 노화 등 다양한 이유로 피부의 표피와 진피에 멜라닌 색소가 생기는 질환으로, 강한 자외선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기미처럼 피부 내 깊은 곳까지 자리 잡은 색소질환은 일회성으로 제거하기 어렵다. 완전한 치료는 없다는 의미이다. 완치를 노리기보다는 개선을 통해 만족할 수 있는 정도의 결과를 얻는 것을 목표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티 하나 없는 완벽한 피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욕심을 내려놓고 지금보다 좀 더 밝은 피부톤, 너무 심한 기미의 치료 등을 목표로 치료를 시작하면 환자와 의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에 용이하다.
 

▲ 정재우 원장 (사진=제우스성형외과 제공)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지금 햇빛이 약해지고 외출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 피부 색소 치료에 적기가 찾아왔다는 말이다. 그동안 피부 손상으로 쌓였던 색소, 오랫동안 나를 괴롭혀 왔던 기미, 어두운 톤의 피부도 한번의 치료로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레이저 치료시 찾아오는 불청객 염증성 색소침착을 예방하고, 색소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사 치료를 같이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울산 제우스성형외과 정재우 대표원장은 “색소가 완벽히 깨끗해지기는 어렵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차이는 가능하기에 너무 거창한 치료를 생각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의료진과 상담부터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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