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 관리 위한 리프팅 시술 주의사항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7-15 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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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여름은 피부 건강관리에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시기다. 자외선 세기가 강하고 덥고 습한 날씨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피부가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탄력 유지에 기여하는 콜라겐 및 엘라스틴 섬유 파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곧 피부 처짐 및 주름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이다. 이에 따라 여름철만 되면 피부과에 내원해 리프팅 시술을 문의하는 이들이 늘기 마련이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잔주름, 피부 처짐 등 피부 노화 역시 문제로 꼽힌다. 발생 시기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은 피부 탄력에 중요한 콜라겐 생성의 감소다. 콜라겐 생성은 20대 중반에 정점을 찍은 뒤 꾸준히 줄어들기 시작한다.

건강한 피부는 흔히 수분량 20~30%, 유분량 70~80% 정도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습하고 더운 날씨로 인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기 쉽다. 이는 주름, 피부 탄력 저하, 각질 등을 일으키는 리스크가 된다.
 

▲ 정하나 원장 (사진=리프톤피부과의원 제공)

이미 피부가 손상된 상태라면 자가 노력으로 개선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 피부 나이의 경우 관리 여부에 따라 큰 결과 차이를 보이므로 특화된 집중 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밀 검사 후 개인별 피부 타입을 상세히 파악한 다음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때 피부과에 내원해 지성, 건성, 복합성 등 피부 타입을 우선 체크한 뒤 울쎄라, 써마지 등의 리프팅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울쎄라는 피부 심부층에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고강도 집중 초음파 리프팅 시술 방법이다. 특히 피부 처짐과 깊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써마지는 진피층에 고주파 열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을 생성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이 둘을 병행하는 울써마지 효과를 통해 이중턱이나 주름 등 특정 부위의 피부 노화를 개선하고 얼굴 윤곽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피부 타이트닝과 모공 축소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복합 리프팅 시술인 만큼 환자 개개인에 알맞은 맞춤 리프팅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울쎄라와 써마지는 초음파와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서로 다른 피부층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원리다. 따라서 기대 효과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만큼 최적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열쇠다.

리프톤피부과의원 울산점 정하나 원장은 “피부 시술은 환자 개인별 피부 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에너지 강도와 샷 수로 진행하는 것이 필수”라며 “우리 얼굴 노화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다양한 리프팅 시술을 조합해 진행할 수 있는 의료진의 역량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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