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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그룹 양종회 회장(왼쪽)과 훈센 캄보디아 상원의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KB금융그룹이 동남아 금융업 발전과 자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은 11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훈센 캄보디아 상원의장과 만나 캄보디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의 금융산업 발전과 KB금융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훈센 상원의장은 작년까지 약 38년간 캄보디아 총리를 역임하며 캄보디아의 근대화와 산업화를 이끈 인물이다.
훈센 상원의장과 양종희 회장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캄보디아에 금융서비스를 전파하고 있는 KB프라삭은행, KB대한특수은행 등 현지 진출 손자회사와 교육·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요 계열사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이날 면담에서 KB금융은 캄보디아 저소득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실시하는 '훈센장학재단'에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양종희 회장은 "KB금융은 지난 5월 훈마넷 캄보디아 총리 방한 시 캄보디아 중앙은행과 국가간 QR코드 기반 지급결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며 "캄보디아 노동부와도 MOU를 체결해 해외로 파견되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에 대한 대출 지원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간 교류 증대를 위해 앞장서며 KB금융의 역량을 통해 캄보디아 국민들이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B금융의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지난 2009년 'KB캄보디아은행'을 설립하며 캄보디아에 진출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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