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씨티셀즈와 암 진단·치료 기술 개발 MOU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2 18:49:36
  • -
  • +
  • 인쇄
▲ (왼쪽부터)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장과 김민석 씨티셀즈 대표가 암 진단, 치료 기술 개발 및 상용화와 정밀 의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사진=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 20일 미래의료혁신센터 3층 화상회의실에서 암 진단·치료 기술 개발 전문기업 씨티셀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밀 의료 상용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암 진단 기술 공동연구 및 플랫폼 개발 ▲액체생검(CTC·순환종양세포) 기반 임상시험 및 기술 실증 ▲의료진 대상 교육·워크숍 및 정보 교류 등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민정준 병원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조상희 임상시험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씨티셀즈에서는 김민석 대표가 자리했다. 또 박상철 전남대학교 석좌교수도 함께 했다.

김민석 씨티셀즈 대표는 “화순전남대병원의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글로벌 수준의 성과는 기술 상용화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CTC 기반 정밀진단 플랫폼을 실질적으로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가속화하는 등 화순전남대병원이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정준 병원장은 “암 진단과 치료는 이미 환자 개개인의 분자 특성을 고려한 정밀의료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액체생검 기반 진단기술의 임상 적용을 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을 가진 씨티셀즈와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쉬즈메디병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시스템 도입
이규형성형외과, 올타이트 도입
바로그의원 청주점, ‘아티움의원’으로 상호 변경… 진료 철학 중심 브랜드 리뉴얼
바른서울안과 분당본점, 안과 전문의 김종민 원장 합류
“심장 크기 줄어도 예후 다르다”… 광주스카이동물병원, 반려견 심부전 예측 기준 제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