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탄력 개선하는 리프팅 시술 ‘미니 스마스 거상술’이란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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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나이를 불문하고 얼굴 탄력 개선을 위한 리프팅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피부만 당기는 방식 대신, 근막층(SMAS)을 정밀하게 당겨 처짐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는 흐름이 자리 잡고 있다. 절개 부담이 비교적 적고 회복이 빠른 ‘미니 스마스 거상술’도 그 중 하나다.

러블리안성형외과 이대광 대표원장은 “노화는 피부 표면의 문제가 아니라 근육층, 인대, 지방층 등 얼굴을 지지하는 구조 전반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과정”이라며 “이에 맞춘 층별 리프팅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 이대광 원장 (사진=러블리안성형외과 제공)

미니 스마스 거상술은 귀 앞 이주 안쪽 부위를 작게 절개해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으며, 스마스층을 직접 당겨 고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처짐의 원인인 유지인대를 정확히 절개하고 근막층을 들어올려 재고정하기 때문에 단순 실리프팅보다 효과와 유지 기간이 길다.

이대광 원장은 “이 수술의 핵심은 절개를 최소화하되, 처짐의 원인이 되는 근막층을 정확히 당겨 얼굴의 구조를 복원하는 것”이라며 “리프팅 후에도 표정이 자연스럽고 인상이 부드럽게 개선된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해당 시술은 중안면(볼·팔자주름)과 하안면(턱선·마리오네트 주름) 등 아래 얼굴 부위 처짐에 특히 효과적이다. 필요시 목까지 개선할 수 있어 전체적인 인상 변화와 탄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피부 처짐이 심하지 않은 30·40대에서도 짧은 회복 기간으로 탄력 개선이 가능해, 리프팅 시술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추세다.

수술 시간은 약 2시간 내외로 기존 안면거상술보다 짧으며, 대부분 1주일 이내에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다만 절개 부위는 작지만, 근막층 고정이 이루어지는 만큼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이 원장은 “리프팅은 피부를 단순히 당기는 절차가 아니라, 얼굴의 구조적 균형을 복원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미니 스마스 거상의 경우 정교한 해부학적 이해와 숙련된 술기가 필요한 고난도 수술이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정확한 과정을 통해 시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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