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유튜브 의료 정보, 의사 제작 영상도 과학적 근거 부족… 절반 이상 신뢰도 낮아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8:37:12
  • -
  • +
  • 인쇄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국립암센터 연구팀 분석 결과, 의사가 제작한 유튜브 의료 정보 영상의 5개 중 1개만이 과학적 근거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증거가 부족한 영상이 더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 해당 연구는 암과 당뇨병 관련 유튜브 영상 309개를 대상으로 의학적 주장의 증거 수준을 평가했으며, D등급(근거 부족 또는 없음) 영상이 62.5%로 가장 많았습니다.

· 강은교 교수는 의사의 권위가 실증적 근거 부족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증거 기반 콘텐츠 제작 지침 마련과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육 강화, 알고리즘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정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으로 바이오 산업 컨트롤타워 가동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약물운전 처벌 강화에도 모호한 단속 기준에 따른 현장 혼선 가중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성인기 초기 비만, 노년기 조기 사망 위험 70% 높인다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처방 급증과 미용 목적 오남용 우려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2043년 노인 돌봄 수요 2.4배 급증…요양보호사 99만명 추가 확보 과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