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2형 당뇨병 여성, 긴 가임기간이 치매 위험 낮춘다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8:46:32
  • -
  • +
  • 인쇄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이 2형 당뇨병을 앓는 폐경 여성 15만여 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가임기간이 길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분석 결과 가임기간이 40년 이상인 여성은 30년 미만인 여성보다 전체 치매 위험이 27% 낮았으며, 5년 이상의 호르몬 대체 요법 또한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당뇨병 여성의 인지 건강을 관리할 때 혈당 조절뿐 아니라 생애 전반의 여성호르몬 노출 이력을 고려한 정밀한 예방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정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으로 바이오 산업 컨트롤타워 가동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약물운전 처벌 강화에도 모호한 단속 기준에 따른 현장 혼선 가중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성인기 초기 비만, 노년기 조기 사망 위험 70% 높인다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처방 급증과 미용 목적 오남용 우려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2043년 노인 돌봄 수요 2.4배 급증…요양보호사 99만명 추가 확보 과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