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최근 대규모 고양이 종양 DNA 시퀀싱 연구를 통해 고양이와 인간의 암 유전적 돌연변이 패턴이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려묘가 새로운 암 연구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연구진이 13가지 유형의 고양이 종양을 분석한 결과, 암 억제 유전자인 TP53과 유선암 관련 PIK3CA 등 핵심 유전자 변이가 인간과 고양이 모두에서 높은 빈도로 공통되게 관찰되었습니다.
· 자연 발생적으로 암에 걸리고 인간과 생활 환경 및 기저 질환을 공유하는 고양이는 인위적으로 조작된 기존 생쥐 모델의 높은 임상 실패율을 극복하고 실제 종양 미세환경을 더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습니다.
· 이번 연구를 통해 무료로 공개된 대규모 고양이 종양 유전자 데이터는 인간의 난치성 암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두 종 모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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