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퀀텀인텔리전스’는 캐나다의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의약품 기업인 ‘48Hour Discovery Inc’와 공동으로 합작법인 ‘QID’를 설립한다.
양사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진일보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을 계획 중이며 2년 내 50개 이상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항암제 파이프라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공동으로 개발한 물질의 권리는 QID에 귀속되며, 퀀텀인텔리전스는 QID의 지분 60%를 취득한다.
퀀텀인텔리전스는 물리화학 기반의 3D 양자 계산 알고리즘을 적용해 신약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발굴부터 최적화까지 자동화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QUEST’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48HD는 캐나다 알버타대학의 라트미르 데르다 화학과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테크놀로지회사로 ‘유전자 암호화 고리형 펩타이드 라이브러리’를 통해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기술을 활용해 2017년부터 글로벌 빅파마 5곳과 공동연구를 진행중이다.
48HD의 핵심기술은 Phage-display 플랫폼을 사용해 48시간 내 다양한 약물 타겟에 대해 관련성이 높은 펩타이드 유도체를 발굴하는 것이다.
최환호 대표는 "QID를 통해 단백질 구조가 밝혀지지 않은 타겟에 도전해 볼 수 있으며, QIC의 독창적인 AI 기술을 통해 다양한 펩타이드 실험결과에서 유래하는 신약개발의 핵심적인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48HD의 Ratmir Derda 대표는 "QID의 설립으로 48HD의 기술과 퀀텀인텔리전스의 AI플랫폼의 장점을 살린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48HD의 유전자 암호형 파이프라인은 신약후보물질의 ADME/Tox 등의 특성까지 자동적으로 최적화 가능한 퀀텀인텔리전스의 파이프라인과 효율적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통합 파이프라인은 기존의 AI 신약개발 방법론으로 도달하기 어려운 최첨단 신약물질의 발견과 최적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했다.
퀀텀인텔리전스는 ‘QID’의 아시아 지역 사업을 담당하며 48HD는 북미와 유럽 지역의 사업을 책임질 계획이다. 최근 퀀텀인텔리전스는 보령제약, 메디오젠 등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고, 48HD는 국내 생명공학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와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진일보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을 계획 중이며 2년 내 50개 이상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항암제 파이프라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공동으로 개발한 물질의 권리는 QID에 귀속되며, 퀀텀인텔리전스는 QID의 지분 60%를 취득한다.
퀀텀인텔리전스는 물리화학 기반의 3D 양자 계산 알고리즘을 적용해 신약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발굴부터 최적화까지 자동화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QUEST’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48HD는 캐나다 알버타대학의 라트미르 데르다 화학과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테크놀로지회사로 ‘유전자 암호화 고리형 펩타이드 라이브러리’를 통해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기술을 활용해 2017년부터 글로벌 빅파마 5곳과 공동연구를 진행중이다.
48HD의 핵심기술은 Phage-display 플랫폼을 사용해 48시간 내 다양한 약물 타겟에 대해 관련성이 높은 펩타이드 유도체를 발굴하는 것이다.
최환호 대표는 "QID를 통해 단백질 구조가 밝혀지지 않은 타겟에 도전해 볼 수 있으며, QIC의 독창적인 AI 기술을 통해 다양한 펩타이드 실험결과에서 유래하는 신약개발의 핵심적인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48HD의 Ratmir Derda 대표는 "QID의 설립으로 48HD의 기술과 퀀텀인텔리전스의 AI플랫폼의 장점을 살린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48HD의 유전자 암호형 파이프라인은 신약후보물질의 ADME/Tox 등의 특성까지 자동적으로 최적화 가능한 퀀텀인텔리전스의 파이프라인과 효율적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통합 파이프라인은 기존의 AI 신약개발 방법론으로 도달하기 어려운 최첨단 신약물질의 발견과 최적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했다.
퀀텀인텔리전스는 ‘QID’의 아시아 지역 사업을 담당하며 48HD는 북미와 유럽 지역의 사업을 책임질 계획이다. 최근 퀀텀인텔리전스는 보령제약, 메디오젠 등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고, 48HD는 국내 생명공학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와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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