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심혈관질환 예방과 관리가 관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2021년에도 매일 1000명에 가깝게 쏟아져 나오면서 국내 코로나19 환자 누적 확진자가 6만명을 넘어섰다.
문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 중 70.1%가 고혈압,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등 순환기계 질환, 40.7%가 당뇨병, 통풍 등 내분기계, 대사성질환 등 기저질환 환자였다는 점이다. 이에 평소 이러한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중증으로 증상 악화를 경험할 수 있거나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특히, 기저질환 중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다양한 국내외 보건기구 및 학회의 역학조사를통해 증증 증상 악화 및 사망 위험이 높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질환을 발생시키는 위험요소로 암, 당뇨병, 순환기 질환과 더불어 심혈관질환을 지목했다.
대한감염학회가 지난해 3월 발표한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첫 역학보고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54명 중 90.7%(49명)가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고 그 중 심혈관질환 환자 비율이 59.3%(32명)로 가장 높았다.
뿐만 아니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의대 연구팀이 2019년 12월부터 2020년 7월 초까지 아시아·유럽·북미·아프리카 4개 대륙에서 6만5000여 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25건의 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심혈관질환이나 고혈압을 앓고 있을 경우 사망률이 약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이러한 코로나19 상황 속에 평소 심혈관질환의 관리 및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지나치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실제로, 대한내과학회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에 대한 대한내과학회 진료 지침'을 발표해, 코로나19 감염은 다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비슷하게 심근염, 급성심근경색, 부정맥, 심부전의 급성 악화 등을 유발하고 기존의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중증폐렴으로의 이행이 좀더 자주 나타날 수 있다면서, 심혈관계 질환 진료지침의 일환으로 평소 복용하는 항혈소판제제나 스타틴 등을 더욱 철저히 복용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이러한 스타틴 중 리피토 등의 주요 성분인 ‘아토르바스타틴’과 같은 경우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기저질환 환자들의 심혈관 질환위험성을 감소시키는 효능을 입증함으로써 심혈관계질환에서의 1차 및 2차 예방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CARDS(Collaborative Atorvastatin Diabetes Study) 연구를 통해 제2형 당뇨병 환자 약 2800여 명에 대한 효능을 분석한 결과 아토르바스타틴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비치명적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발생 위험을 위약 대비 각각 47%, 48%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ASCOT-LLA(Anglo-Scandinavian Cardiac Outcomes Trial Lipid-Lowering Arm) 임상시험에서 심혈관계 관련 위험인자를 3가지 이상 보유한 40~79세 고혈압 환자 약 1만여명을 대상으로 위약 투여 대비 아토르바스타틴 투여 환자 군에서 비치명적 심근경색 및 치명적 관상동맥 심질환 발생 위험을 36%, 뇌졸중 발생 위험을 27%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아토르바스타틴은 한국인 이상질혈증 환자 대상으로 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효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해당 임상인 AT-GOAL 연구에 따르면 아토르바스타틴으로 LDL-콜레스테롤 수치와 심혈관 질환 위험도에 따라 10mg, 20mg, 40mg를 투여하고 투여 4주차에 LDL-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용량을 중량하여 연구를 진행한 결과, 투여 4주차와 8주차에 LDL-콜레스테롤 목표 수치에 도달한 환자 비율이 각각 81.9%, 86%로 나타났다.
문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 중 70.1%가 고혈압,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등 순환기계 질환, 40.7%가 당뇨병, 통풍 등 내분기계, 대사성질환 등 기저질환 환자였다는 점이다. 이에 평소 이러한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중증으로 증상 악화를 경험할 수 있거나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특히, 기저질환 중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다양한 국내외 보건기구 및 학회의 역학조사를통해 증증 증상 악화 및 사망 위험이 높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질환을 발생시키는 위험요소로 암, 당뇨병, 순환기 질환과 더불어 심혈관질환을 지목했다.
대한감염학회가 지난해 3월 발표한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첫 역학보고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54명 중 90.7%(49명)가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고 그 중 심혈관질환 환자 비율이 59.3%(32명)로 가장 높았다.
뿐만 아니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의대 연구팀이 2019년 12월부터 2020년 7월 초까지 아시아·유럽·북미·아프리카 4개 대륙에서 6만5000여 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25건의 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심혈관질환이나 고혈압을 앓고 있을 경우 사망률이 약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이러한 코로나19 상황 속에 평소 심혈관질환의 관리 및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지나치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실제로, 대한내과학회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에 대한 대한내과학회 진료 지침'을 발표해, 코로나19 감염은 다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비슷하게 심근염, 급성심근경색, 부정맥, 심부전의 급성 악화 등을 유발하고 기존의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중증폐렴으로의 이행이 좀더 자주 나타날 수 있다면서, 심혈관계 질환 진료지침의 일환으로 평소 복용하는 항혈소판제제나 스타틴 등을 더욱 철저히 복용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이러한 스타틴 중 리피토 등의 주요 성분인 ‘아토르바스타틴’과 같은 경우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기저질환 환자들의 심혈관 질환위험성을 감소시키는 효능을 입증함으로써 심혈관계질환에서의 1차 및 2차 예방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CARDS(Collaborative Atorvastatin Diabetes Study) 연구를 통해 제2형 당뇨병 환자 약 2800여 명에 대한 효능을 분석한 결과 아토르바스타틴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비치명적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발생 위험을 위약 대비 각각 47%, 48%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ASCOT-LLA(Anglo-Scandinavian Cardiac Outcomes Trial Lipid-Lowering Arm) 임상시험에서 심혈관계 관련 위험인자를 3가지 이상 보유한 40~79세 고혈압 환자 약 1만여명을 대상으로 위약 투여 대비 아토르바스타틴 투여 환자 군에서 비치명적 심근경색 및 치명적 관상동맥 심질환 발생 위험을 36%, 뇌졸중 발생 위험을 27%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아토르바스타틴은 한국인 이상질혈증 환자 대상으로 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효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해당 임상인 AT-GOAL 연구에 따르면 아토르바스타틴으로 LDL-콜레스테롤 수치와 심혈관 질환 위험도에 따라 10mg, 20mg, 40mg를 투여하고 투여 4주차에 LDL-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용량을 중량하여 연구를 진행한 결과, 투여 4주차와 8주차에 LDL-콜레스테롤 목표 수치에 도달한 환자 비율이 각각 81.9%, 86%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