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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타지키스탄 유수프 샤리프조다 대사, 오른쪽 디엔에이링크 권오준 이사 (사진= 디엔에이링크 제공) |
디엔에이링크는 타지키스탄에 항원, 항체 신속진단키트의 제품 등록 및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엔에이링크의 코로나19 키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권오준 이사는 1월 12일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관을 방문해 유수프 샤리프조다(Yusuf Sharifzoda) 타지키스탄 대사를 면담하고, 코로나19 방역관련 당사와 타지키스탄 간의 교류 협력과 상생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디엔에이링크 관계자에 의하면 이 자리에서 유수프 대사는 타지키스탄 및 주변 국가들의 심각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소개하며 디엔에이링크의 항원 신속진단키트의 우수한 성능과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에 매력을 느껴서 제품 공급을 해주기를 제안했고,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이용한 전국 공항 및 철도의 여행객들에 대한 의무검사와 정기적인 국민검사 등을 골자로 하는 타지키스탄의 코로나19 방역계획을 알려왔다.
이미 타지키스탄 정부 등록용으로 항원뿐 아니라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 유무를 알 수 있는 항체 제품까지 전달이 완료 되었고 현재 해당국가 EUA 절차만 남은 상태이며 EUA 승인을 득한 후 정부로부터 정식 발주가 약속된 상태라고 밝혔다.
타지키스탄은 한국과 약 5000km 떨어진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자원부국이며 과거에는 실크로드를 통한 중계무역으로 전성기를 누린 국가이기도 하다. 1992년부터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맺고 다양한 협력과 인적 교류가 빈번했다. 인구는 약 1000만명으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약 1만5000명에 달하고 사망자 수가 약 100명으로 집계되었다.
디엔에이링크 이종은 대표는 “디엔에이링크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타지키스탄의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이며 향후 백신 접종 이후 반드시 필요해질 현장진단(POCT)이 가능한 항체진단키트의 공급도 함께 함으로써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엔에이링크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인 ‘AccuFind COVID19 Ag’는 민감도 97.5% 특이도 100%의 우수한 성능으로 유럽 CE를 획득하였고 특히 별도 장비 없이 현장진단(POCT)이 가능하여 15분 안에 임신테스터기처럼 육안으로 바로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덧붙여서 디엔에이링크의 관계자는 “현재 수출 대상으로 있는 여러 나라들의 식약처 긴급승인 절차도 진행중이고 모든 허가 승인 절차를 판매 계약과 묶어서 진행하기 때문에 곧 좋은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타지키스탄을 비롯한 점점 많은 국가들이 코로나19에 대해 항원 신속단키트를 사용한 공항, 항만 및 철도 배치 및 정기적인 국민 전수검사를 계획하고 있으므로 AccuFind COVID19 Ag와 같이 현장진단(POCT)이 가능한 신속 항원검사의 요구는 점점 높아질 전망이다”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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