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선별검사소 1개월 운영 결과, 3301명 환자 발견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1-13 14: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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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비 주말 이동량 수도권 3.6% 증가, 비수도권 9.1% 감소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해 12월 14일부텅 이달 13일까지 총 201개소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3301명의 환자를 조기에 찾아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1월7~13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4153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593.3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413.4명으로 전 주(574.4명)에 비해 161명 감소했고, 비수도권은 179.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방역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2일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5만8227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3만3356건건을 검사하는 등 대규모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201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총 111만5478건을 검사해 3301명(0.3%)의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515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병상 여력도 회복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73개소 1만289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2%로 8,775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1만72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0.4%로 7463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137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7.4%로 428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119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38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4.8%로 13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89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66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226병상, 수도권 110병상이 남아있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했다.

지난 주말(9∼10일)동안 이동량은 수도권 2316만8000건, 비수도권 2194만1000건, 전국은 4510만9000건이다.

수도권의 주말 이동량 2316만8000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주말(11월 14일~11월 15일) 대비 35.4%(1272만2000건)감소했으나, 직전 주말(2~3일) 대비 3.6%(80만1000건) 증가한 것이다.

한편, 비수도권의 주말 이동량 2194만1000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주말(11월 14~15일) 대비 42.5%(1620만2000건), 직전 주말 대비 9.1%(220만2000건) 감소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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