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권서 67% 발생

박정은 / 기사승인 : 2021-01-13 16: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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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536명 중 357명(66.6%)은 수도권, 179명(33.4%)은 비수도권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 교정시설 관련 격리자 추적검사 중 18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14명이며, 양천구 요양시설 2 관련 확진자는 지난 9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51명이다.

경기 가평군 군부대 관련해선 8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11명, 부천시 아동복지시설 관련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14명이다.

경기 안양시 대학병원에선 이달 11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 누적 확진자 15명이다.

전북 순창군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9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10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6명이며, 경북 구미시 종교시설 관련해선 지난해 12월 21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26명, 격리 중 7명으로 총 3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2명이다.

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 확진자는 접촉자 조사 중 3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73명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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