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험사 금감원 제재 소폭 증가…총 55건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1-13 17:31:19
  • -
  • +
  • 인쇄
지난해 보험사들의 금감원 제재 건수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보험사와 법인대리점(GA)에 내린 제재는 100건으로 전년 168건 대비 40.5% 감소했다. 이 중 GA가 44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생명보험사가 38건, 손해보험사 17건, 손해사정사 1건 순이었다.

GA는 전년 대비 금감원 제재가 60% 줄었지만 보험사들의 제재 건수는 2019년 총 52건에서 지난해 총 55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각 보험사들은 소속 설계사들이 보험상품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보험계약자 자필서명을 받고 본인이 날인하는 등 보험업법 위반 등이 적발됐다.

특히 보험사 가운데 제재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생명, 흥국생명,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등이 각각 4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한화생명,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등 생보사 3곳도 지난해 3건의 금감원 제재를 받았다.

이외에도 KDB생명, 교보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라이나생명, 푸본현대생명, DB생명, 푸르덴셜생명, KB손해보험, 삼성화재 등이 금감원 제재를 2건씩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에스케이내추럴팜, ‘먹는햇볕 2000IU’ 출시 1+1 이벤트
코스맥스, 신규 바이우라실 관련 특허취득
롯데GRS, 임직원 언택트 봉사활동 ‘천연비누 만들기’ 기부
엑셀V레이저 기능 강화된 엑셀브이플러스, 다양한 피부 질환에 적용
테고사이언스, 화장료 조성물 관련 특허권 취득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