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日 평균 516명…30% ↓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1-18 16: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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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근 1주간 1일 평균 516.1명으로 직전 1주보다 221.9명(30.1%)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최근 1주간 1일 평균 29.9명으로 4주간 평균 30명 내외를 유지 중이다.

권역별 국내 발생은 경남권 이외의 모든 권역에서 전반적인 감소추세를 보였다.

감염경로는 ▲선행 확진자 접촉 45.0%(1721명) ▲집단발생 16.3%(623명) ▲병원 및 요양시설 8.1%(310명) ▲해외유입 5.5%(209명) ▲조사중 24.6%(940명) 순이었다.

신규 집단발생은 총 14건으로 ▲가족·지인모임(5건, 36%) ▲종교시설(2건, 14%) ▲병원·요양시설(2건, 14%) ▲사업장(2건, 14%) ▲교육시설(2건, 14%) ▲군부대(1건, 7%) 등에서 발생했다.

60대 이상 고령층의 격리 중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다수로, 치명률도 높아 위중증·사망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는 총 136명이 발생해 ▲80대 이상 76명(55.9%) ▲70대 39명(28.7%) ▲60대 16명(11.8%) ▲50대 4명(2.9%) ▲40대 1명(0.7%) 이며, 60세 이상이 131명(96.3%)으로, 사망자의 추정 감염경로는 ▲시설 및 병원 76명(55.9%) ▲접촉 22명(16.2%) ▲지역 집단발생 11명(8.1%) ▲조사중 27명(19.9%)이며,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131명(96.3%) 나머지 5명은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6명이, 수도권에서 244명(66.7%) 비수도권에서는 122명(33.3%)이 발생했다.

서울 종로구 요양시설 2 관련해서 지난 1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며, 성동구 거주/요양시설 관련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이다.

서울 동대문구 사우나 관련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 경기 안산시 병원2 관련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총 11명이다.

경기 군포시 공장 관련해서 지난 15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4명이고, 양주시 육류가공업체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94명이다. 안양시 대학병원 관련 지난 14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총 25명이다.

전북 남원시 병원 관련 지난 15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며, 대구 달성군 사업장 관련 지난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10명, 대구 달서구 어린이집 관련 지난 16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 추가 확진으로 현재까지 총 25명이다.

부산 금정구 의료기관 관련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고, 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5명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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