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년…韓, OECD 회원국 중 확진자 3번째로 낮아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1-22 1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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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인구 10만명당 2.31명…2번째로 낮아 지난 1년간 우리나라 국민들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거리두기 이행률 97%와 마스크 착용률 89% 등의 협조율을 보이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힘쓴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공개한 ‘통계로 보는 코로나19, 1년’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만3158명으로 집계됐다.

총 검사 수는 1396만3933건이며,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도 497만47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누적 사망자는 1300명(치명률 1.77%)이다.

총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수는 253만1138건이며, 이중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실시한 총 선제적 검사 수는 120만638건이며, 요양병원 및 시설 등과 교정시설 및 국방부에서 실시한 총 선제적 검사 수는 각각 109만4483건과 23만6017건이다.

누적 자가격리자 수는 19일 18시 기준 총 124만2598명이고, 누적 격리 해제된 사람은 20일 0시 기준 총 6만180명(81.86%)이다. 방역당국의 검역인원 수는 20일 0시 기준 총 593만9543명이며, 이중 2619명이 확진됐다.

OECD 회원국 코로나19 발생 현황의 경우, 19일 0시 기준 인구 10만명당 141.06명으로 환자 수가 OECD 37개 국가 중 뉴질랜드(39.71명), 호주(112.58명) 등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다. 사망자는 인구 10만명당 2.31명으로, 뉴질랜드(0.52명)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수치다.

1339 콜센터 상담 건수는 20일 기준 273만1822건이며, 카페·식당·사무실 등 업무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률은 89%,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재를 비롯해 외출·외식·모임 및 회식 취소 등의 거리두기 이행률은 97%를 기록했다.

아울러, 계약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1억600만회분이며, 현재 추가 계약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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