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약품 489개ㆍ일반의약품 243개 취하
종근당 65개 가장 많아 국내 제약사들이 연초부터 대거 품목허가 취소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임상재평가 후폭풍으로 자진 취하가 쏟아진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를 비롯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품목들의 정리가 줄을 잇는 모습이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달 동안 허가가 취소된 의약품은 총 732개 품목이다.
이달 정리된 품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문의약품이 489개 품목, 일반의약품이 243개 품목이다.
제약사별로는 종근당이 65개 품목의 허가를 취소하며 가장 많이 정리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중제약이 47개 품목을 취소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한국제약과 한솔신약은 각각 44개 품목을 취소했다.
이외에도 품목을 정리한 제약사는 ▲한국인스팜 32개 ▲한국신텍스제약 26개 ▲알피바이오 23개 ▲한풍제약 22개 ▲아이월드제약 21개 ▲정우신약 16개 ▲익수제약 13개 ▲동구바이오제약 12개 ▲태극제약 11개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품목정리는 지난 2018년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제가 시행된 이후, 투입 비용에 비해 판매율이 좋지 않은 품목들을 제약사들이 자진 취하함으로써 수익성을 개선시키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와 계단식 약가제도 시행 등으로 시장판도가 변화함에 따라 수익성이 나쁘지 않은 품목을 대상으로 에너지를 집중시키기 위한 해석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정부가 뇌기능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임상재평가와 관련해 급여환수 움직임을 보이면서 제약사들의 자진 취하 행렬이 이어졌다. 연초부터 이날까지 취소된 콜린알포 제제는 총 25개 품목이다.
종근당 65개 가장 많아 국내 제약사들이 연초부터 대거 품목허가 취소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임상재평가 후폭풍으로 자진 취하가 쏟아진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를 비롯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품목들의 정리가 줄을 잇는 모습이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달 동안 허가가 취소된 의약품은 총 732개 품목이다.
이달 정리된 품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문의약품이 489개 품목, 일반의약품이 243개 품목이다.
제약사별로는 종근당이 65개 품목의 허가를 취소하며 가장 많이 정리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중제약이 47개 품목을 취소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한국제약과 한솔신약은 각각 44개 품목을 취소했다.
이외에도 품목을 정리한 제약사는 ▲한국인스팜 32개 ▲한국신텍스제약 26개 ▲알피바이오 23개 ▲한풍제약 22개 ▲아이월드제약 21개 ▲정우신약 16개 ▲익수제약 13개 ▲동구바이오제약 12개 ▲태극제약 11개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품목정리는 지난 2018년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제가 시행된 이후, 투입 비용에 비해 판매율이 좋지 않은 품목들을 제약사들이 자진 취하함으로써 수익성을 개선시키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와 계단식 약가제도 시행 등으로 시장판도가 변화함에 따라 수익성이 나쁘지 않은 품목을 대상으로 에너지를 집중시키기 위한 해석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정부가 뇌기능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임상재평가와 관련해 급여환수 움직임을 보이면서 제약사들의 자진 취하 행렬이 이어졌다. 연초부터 이날까지 취소된 콜린알포 제제는 총 25개 품목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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