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지난해 영업익 6064억…전년比 32.3% ↑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2-17 1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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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 CI (사진=코웨이 제공)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가 17일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626억 원, 영업이익 1298억 원, 당기순이익 67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YoY) 각각 8.6%, 190.9%, 250.1% 올랐다.

2020년 연간 매출액은 3조 23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064억 원, 당기순이익은 4047억 원으로 각각 32.3%, 21.8% 증가했다.

2020년 코웨이 국내 환경가전사업 연간 매출액은 코로나19 및 CS닥터 노조 파업 등의 여파로 전년 2조 1112억 원 대비 소폭 성장한 2조 1273억 원이다. 연간 렌탈 판매량은 135만 여 대이며, 국내 총 계정 수는 634만 계정을 기록했다.

2020년 코웨이 해외법인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4% 증가한 8,961억 원을 기록했다. 코로나 19 영향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 법인 및 미국 법인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고성장을 견인했다. 코웨이 해외법인 총 계정 수는 193만 계정으로 200만 계정 돌파를 앞두고 있고,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액은 7085억 원을 기록했다.

2020년 코웨이 고객 총 계정 수는 말레이시아 등 해외법인의 성공적인 계정 순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48만 계정 늘어난 827만 계정이다.

서장원 코웨이 각자 대표는 “CS닥터 파업과 코로나 19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혁신 제품 론칭을 통한 성공적인 내수 시장 방어와 해외 사업 다각화로 지속 성장의 성과를 이뤄냈다”며 “금년에는 넷마블과의 시너지 확대를 본격화 하며 NEW COWAY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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