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젯 제네릭 89개사 품목 허가…고지혈증 복합제 경쟁 '예고'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3-02 15: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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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복합제 '아토젯'(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제네릭 허가가 이어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6일까지 아토젯 제네릭은 총 89개사 256개 품목이 허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품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한국MSD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으로 기존에 많이 쓰이던 에제티미브와 아토르바스사틴을 합친 이상지질혈증 복합제다.

앞서 아토젯 제네릭은 지난 1월 종근당이 수탁 생산하는 품목들이 일제히 허가된 바 있다.

현재 계단식 약가 규정에서는 20개 이상 동일제제가 등재될 경우 신규 등재 품목의 상한가는 기존 최저가의 85%로 인하된다. 그러나 이미 아토젯 제네릭은 동일제제가 20개를 넘어간 상태다.

아토젯 제네릭들과 종근당 '리피로우젯' 위탁품목과의 출시 시기 차이는 약 1개월 정도로 전망된다. 통상적으로 약가신청 후 급여목록 등재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리피로우젯 위탁품목은 오는 4월, 아토젯 제네릭은 5월부터 급여가 적용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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