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에 약국을 찾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의약품은 소화기계약과 해열진통소염제가 꼽혔다. 2명 중 1명은 이들 약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공개한 2020년 공공야간약국 지정·운영사업 결과 보고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전체 의약품 판매건수는 4만67건으로 집계됐다. 전화상담(502건)까지 포함하면 4만569건이다.
이는 지난해 9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공야간약국 20개구 31개소(365일 운영 23개소, 요일별 운영 8개소)에 대한 운영 결과다.
월별로 보면 10월 대비 11월 실적이 10.9% 증가했고, 12월은 21% 줄었다.
공공야간약국 이용자 비율은 남성이 52%로 여성(45.7%)보다 6.3%p 가량 많이 이용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2.9%(1만3367건)로 전체의 1/3을 차지했고, 20대도 25.9%(1만505건)에 달했다. 20~30대가 절반을 이용한 셈이다.
그 다음으로는 40대가 16.2%(6576건), 50대 13.7%(5547건), 60대는 5.9%(2395건)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공공야간약국을 방문한 시간은 밤 10~11시가 가장 많았고 야간 시간대로 갈수록 이용자가 줄었다.
이 시간대 이용자들이 43.3%(1만7552건)에 달했고, 23~24시 33.5%(1만3600건), 자정부터 새벽 1시에는 23.2%(9417건)가 공공야간약국을 찾았다.
요일별로는 토요일 이용률이 16%로 가장 높았고, 일요일 야간 이용자(13.1%)가 가장 적게 나타났다.
공공야간약국에서 가장 많이 찾은 의약품에는 소화기계약이 꼽혔다. 전체의 26.5%(1만605건)에 달했다.
그 뒤를 이어 해열진통소염제가 23.6%(9454건)와 호흡기질환약 15.3%(6138건), 피부‧모발‧두피 관련 제제도 10%(4006건)로 상위 품목에 포함됐다.
공공야간약국은 약국 미영업 시간대 의약품 구매 편의 제공으로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 확대가 그 목적이다.
서울시는 “약사에 의한 의약품 등 판매 및 복약상담으로 의약품 오남용방지 및 부작용 감소로 의약품 안전사용에 기여하고자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공개한 2020년 공공야간약국 지정·운영사업 결과 보고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전체 의약품 판매건수는 4만67건으로 집계됐다. 전화상담(502건)까지 포함하면 4만569건이다.
이는 지난해 9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공야간약국 20개구 31개소(365일 운영 23개소, 요일별 운영 8개소)에 대한 운영 결과다.
월별로 보면 10월 대비 11월 실적이 10.9% 증가했고, 12월은 21% 줄었다.
공공야간약국 이용자 비율은 남성이 52%로 여성(45.7%)보다 6.3%p 가량 많이 이용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2.9%(1만3367건)로 전체의 1/3을 차지했고, 20대도 25.9%(1만505건)에 달했다. 20~30대가 절반을 이용한 셈이다.
그 다음으로는 40대가 16.2%(6576건), 50대 13.7%(5547건), 60대는 5.9%(2395건)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공공야간약국을 방문한 시간은 밤 10~11시가 가장 많았고 야간 시간대로 갈수록 이용자가 줄었다.
이 시간대 이용자들이 43.3%(1만7552건)에 달했고, 23~24시 33.5%(1만3600건), 자정부터 새벽 1시에는 23.2%(9417건)가 공공야간약국을 찾았다.
요일별로는 토요일 이용률이 16%로 가장 높았고, 일요일 야간 이용자(13.1%)가 가장 적게 나타났다.
공공야간약국에서 가장 많이 찾은 의약품에는 소화기계약이 꼽혔다. 전체의 26.5%(1만605건)에 달했다.
그 뒤를 이어 해열진통소염제가 23.6%(9454건)와 호흡기질환약 15.3%(6138건), 피부‧모발‧두피 관련 제제도 10%(4006건)로 상위 품목에 포함됐다.
공공야간약국은 약국 미영업 시간대 의약품 구매 편의 제공으로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 확대가 그 목적이다.
서울시는 “약사에 의한 의약품 등 판매 및 복약상담으로 의약품 오남용방지 및 부작용 감소로 의약품 안전사용에 기여하고자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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