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의 ‘카나브패밀리’를 타겟 삼은 첫 특허 도전 주자가 등장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알리코제약은 지난 4일 보령제약 ‘듀카브’의 혈압 강하용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2031년 8월 8일 만료)에 대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했다.
듀카브에 적용된 특허는 이 같은 피마사르탄과 암로디핀의 복합조성물 특허를 비롯해 2023년 3월 만료되는 피마사르탄 물질특허를 장착하고 있다.
알리코제약이 이번 조성물특허 장벽을 깨면 2023년 물질특허 만료 후 제네릭 출시가 가능해진다.
카나브패밀리는 현재 카나브 단일제, 카나브플러스(카나브/이뇨제 복합제), 듀카브(카나브/암로디핀 복합제), 투베로(카나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 듀카로(카나브/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복합제), 아카브(카나브/아토르바스타틴) 등 총 6종의 단일제 및 복합제로 구성돼 있다.
첫 작품인 카나브는 2011년 3월 발매 후 올해로써 10년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 제품 처방액만 1000억원을 웃돌고 있다. 지난해에만 1039억원의 처방실적을 거둬들였다. 이는 전년대비 21% 성장한 규모다.
이들의 특허는 듀카브의 조성물특허(2031년)에 이어 투베로(2034년), 듀카로(2038년) 특허 만료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조성물특허 허들을 넘어서면 2023년 물질특허 만료를 기점으로 제네릭을 조기 출시,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듀카브는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계열인 피마살탄과 CCB(칼슘 채널 차단제) 계열인 암로디핀을 결합한 고정용량복합제이다. 단일 항고혈압제로 혈압조절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개발됐으며 한 알에 두 가지 성분을 담고 있어 환자의 순응도 또한 개선됐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알리코제약은 지난 4일 보령제약 ‘듀카브’의 혈압 강하용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2031년 8월 8일 만료)에 대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했다.
듀카브에 적용된 특허는 이 같은 피마사르탄과 암로디핀의 복합조성물 특허를 비롯해 2023년 3월 만료되는 피마사르탄 물질특허를 장착하고 있다.
알리코제약이 이번 조성물특허 장벽을 깨면 2023년 물질특허 만료 후 제네릭 출시가 가능해진다.
카나브패밀리는 현재 카나브 단일제, 카나브플러스(카나브/이뇨제 복합제), 듀카브(카나브/암로디핀 복합제), 투베로(카나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 듀카로(카나브/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복합제), 아카브(카나브/아토르바스타틴) 등 총 6종의 단일제 및 복합제로 구성돼 있다.
첫 작품인 카나브는 2011년 3월 발매 후 올해로써 10년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 제품 처방액만 1000억원을 웃돌고 있다. 지난해에만 1039억원의 처방실적을 거둬들였다. 이는 전년대비 21% 성장한 규모다.
이들의 특허는 듀카브의 조성물특허(2031년)에 이어 투베로(2034년), 듀카로(2038년) 특허 만료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조성물특허 허들을 넘어서면 2023년 물질특허 만료를 기점으로 제네릭을 조기 출시,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듀카브는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계열인 피마살탄과 CCB(칼슘 채널 차단제) 계열인 암로디핀을 결합한 고정용량복합제이다. 단일 항고혈압제로 혈압조절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개발됐으며 한 알에 두 가지 성분을 담고 있어 환자의 순응도 또한 개선됐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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