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중앙항외과 제공) |
중앙항외과가 지난 2일 안양 만안구청 부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중앙항외과는 20여년을 서안양 사거리에서 치질 수술, 치루 치료, 대장 내시경 등 항문질환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해오다 최근 변비, 변실금, 바이오피드백 치료 및 5대암 검진 등의 진료 환자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고객 진료 편의성 극대화, 수술 및 회복실 병상 확장, 바이오피드백 치료 강화, 유방 갑상선 진료 등을 검토하다가 이전을 결정했다.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병원은 총 4개층 약 500평 규모에 삼성병원 출신 외과 전문의 4인이 진료를 본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방 갑상선 진료 신설이다. 병원 관계자는 “최근 변비, 변실금 치료로 인해 여성 환자들이 증가하고, 국내 유방암, 갑상선암 등 여성 질환이 크게 급증함에 따라 여성에게 특화된 여성외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자 유방·갑상선 분야 외과전문의를 초빙해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유방·갑상선 센터에서는 유방 초음파 검사, 맘모톰 시술, 갑상선 초음파, 미세침 흡인검사 등을 시행한다.
골반저치료 센터 강화도 주목할 만하다. 흔히 변비와 변실금은 치료를 받기 보다는 어쩔 수 없거나 약을 먹는 질환이라는 생각이 강하지만 중앙항외과는 배변, 식이 교육과 운동처방사에 따른 1:1 맞춤 운동 교육이 약물치료, 바이오피드백 치료와 함께 제공된다.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독립된 골반저치료 센터에서 보다 많은 환자들이 만족도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앙항외과 윤상민 대표원장은 “철저한 감염 예방 시스템 속에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료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른진료, 바른교육이라는 병원의 모토를 항상 새기며 책임감 넘치는 바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