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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앤메디 로고 (사진=리앤메디 제공) |
병·의원 마케팅과 의료 콘텐츠 개발로 잘 알려진 리앤커뮤니케이션이 최근 메디컬 토탈 마케팅 솔루션 강화를 위한 사업 브랜드의 다각화를 선언했다.
코로나19의 유행은 진료과목 특성에 따라 신규 환자 및 내원 환자 수 급감으로 이어져 의료 시장의 위축을 불러왔다. 호흡기 질환과 관련된 1차 의료기관, 외래 처방이 중단된 감염병 전문 병·의원들을 시작으로, 전반적인 소비 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경영난을 겪는 병·의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의료 마케팅의 변화를 보면 언택트에 맞는 디지털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온라인 매체를 통한 언택트 컨트롤 시대에 접어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의료 시장 위축과 소비 패턴의 변화로 의료 마케팅 또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진행 중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제, 사회 분야의 구조적 변화로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화’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병·의원 마케팅에서도 디지털 전환, 비대면 방식은 발 빠르게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앤커뮤니케이션 역시 의료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과 ‘언택트 컨트롤’에 집중하고 있다. ‘리앤메디’라는 신규 브랜드를 통해 인쇄물, 포스터 등으로 게시되던 기존 의료 콘텐츠를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모션 그래픽, 슬라이드 영상 콘텐츠로 전환하는 ‘메디컬 사이니지’라는 플랫폼으로 구축 완료한 것.
메디컬 사이니지란 TV, 키오스크, 스크린 등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gital information display, DID)를 이용한 광고판으로, 클라우드 서버를 기반으로 외부 컨트롤 네트워크망을 통해 병·의원에 맞는 다양한 진료정보 및 의료정보를 원격 제공, 제어하는 광고 방식이다.
리앤커뮤니케이션의 김태민 대표는 “병원 내부에 설치된 TV(DID)는 홍보를 위한 편의성 높은 마케팅 채널로 효과가 좋다. 병원에 내원하는 고객(환자)이 병원을 더욱 신뢰하고 소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충성 고객의 효과는 고객(환자)을 위한 내부 마케팅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화면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영상, 이미지, 모션그래픽 등 병원만의 맞춤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이니지에서 상영될 콘텐츠의 정보 신뢰성, 이목을 끄는 콘텐츠의 재미다. 이를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원격으로 전송해 지속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병원에 설치된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지 않은 TV(DID)도 번거롭게 인터넷 공사를 하지 않아도 ‘메디컬 사이니지’ 환경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준비했다. 기존의 X배너나 리플렛을 이용한 방식에서 원격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병원 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구매가 아닌 구독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형태로 많은 병·의원들의 수요가 기대된다. 현재 치과, 피부과, 정형외과, 유방외과, 산부인과, 내과 등의 진료과목을 둔 고객사에서 ‘메디컬 사이니지’ 플랫폼을 이용 중이다.
리앤커뮤니케이션은 메디컬 사이니지 상품 외에도 메디컬 전문 토탈 마케팅 솔루션의 론칭을 준비 중에 있다. 여기에는 지난 십수년간 병·의원 개원 및 브랜드 마케팅에 주력, 고객사가 가려워하는 곳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태민 대표의 용단이 있었다.
‘병·의원 마케팅을 쉽고 편하게, 리앤메디에서 원스톱으로’ 홈페이지 제작을 기본으로 검색광고, 바이럴, SNS 등 온라인 마케팅, 디지털 사이니지 기기와 콘텐츠, 개원홍보물과 인쇄물 제작까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단품으로 구매할 수도 있으며, 토탈 원스톱 맞춤형 구성을 일괄 구매할 수도 있다.
김태민 대표는 “비용, 인력이 충분한 대형 병원에서는 다양한 협력 업체를 통해 원하는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병·의원에서는 마케팅 노하우는 물론 인력, 비용, 시간 등 모든 면에서 취약할 수밖에 없다. 병·의원 마케팅에 관한 모든 과정을 일원화해 원스톱으로 제공, 고객사에게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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