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구단, “모든 방법 동원할 것”vs“시기상조”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6-19 1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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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구단 창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19일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는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관련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임시 이사회에는 KBO 구본능 총재와 삼성 김인 대표, SK 신영철 대표, 롯데 장병수 대표, KIA 이삼웅 대표, 두산 김승영 대표, LG 전진우 대표, 한화 정승진 대표, 넥센 이장석 대표, NC 이태일 대표, 그리고 KBO 양해영 사무총장 등 전원이 참석했다.

현재 프로야구는 8개 구단 체제를 갖추고 있는 상태. KBO는 오는 2014년부터 10개 구단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시기상조라는 반대의견에 부딪혀 진행이 수월하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지난 18일 KBO는 “만일 이번 임시 이사회에서도 10구단 창단이 보류되거나 좌절된다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KBO는 은퇴선수들의 모임 일구회와 함께 지난 18일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승인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프로야구 10구단<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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