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C코스메틱, 다회성 자가 미세전류 마스크팩 출시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3-18 16: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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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M’ 뷰티 마스크팩 (사진=DKC코스메틱 제공)

SHB Bio연구소와 DKC코스메틱이 공동 개발한 재사용이 가능한 (자가)미세전류 마스크팩 ‘BTM(Bio Technology Memory)’ 뷰티 마스크팩이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에 론칭했다.

지난 2개월간 일반인, 의료인, 의료업계 종사자 대상으로 사용성 평가를 거쳐 K-Beauty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내 병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앞서 지난해 BTM 패션 마스크로 미국, 일본, 중동 국가에 수출을 통해 코로나 시대에도 수출기업으로써 약진을 거듭해 왔으며, 그 여세로 국내 유명 백화점들에 입점하는 등 소소한 업적이 인정돼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도 받았다.

DKC코스메틱은 여러번 빨아 써도 항균력이 유지되는 습식폴리우레탄폼 원단에 향균 및 살균 처리된 금속성 미세전류 소재의 융복합에 성공,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마스크팩 출시와 함께 적극적인 뷰티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DKC코스메틱 개발 제품의 자문역을 담당하고 있는 그레이스오앤영 성형외과/피부과 최문섭 대표원장은 “미세전류는 임상 연구에서 피부 침투 효과를 높이고, 주름 개선 및 세포단위의 재생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다만 인간의 피부면에 적정한 미세전류를 꾸준하면서도 균형 있게 활용하느냐가 효과의 핵심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DKC코스메틱은 뷰티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미세전류 마스크팩의 고객 사용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공인기관의 인증과 함께 고도화 및 매출 안정화를 실현해 뷰티케어 비즈니스를 향후 주력 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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