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바이오 사업 검토 중"…롯데케미칼·엔지켐은 '글쎄'
롯데그룹의 신사업으로 바이오 사업 진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바이오벤처기업 엔지켐생명과학과 지분 인수, 조인트벤처(JV)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과 위탁 생산(CMO) 사업 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가 신사업으로 바이오 분야가 꼽히는 것은 삼성(삼성바이오로직스)과 SK(SK바이오팜·SK바이오사이언스) 등 경쟁기업들의 성공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롯데는 올해 신년사와 VCM(사장단회의) 등을 통해 밝힌 대로 신성장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색 중이다.
롯데의 바이오 사업 진출 파트너로 물망에 오른 코스닥 상장사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1999년 7월 설립된 신약 개발 회사로 원료 의약품과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개발·생산, 신약 개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녹용에 들어 있는 성분을 화학적으로 합성한 신약 후보물질 EC-18을 개발 중이며 이외에도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구강점막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을 치료하는 신약도 개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롯데지주 측은 “현재 바이오 사업에 대하여 검토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23일 공시했다.
다만 롯데케미칼 측은 공시를 통해 “당사 내부적으로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에 관하여 인지한바 없으며, 해당 사항에 대해 현재 검토한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 역시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바이오벤처기업 엔지켐생명과학과 지분 인수, 조인트벤처(JV)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과 위탁 생산(CMO) 사업 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가 신사업으로 바이오 분야가 꼽히는 것은 삼성(삼성바이오로직스)과 SK(SK바이오팜·SK바이오사이언스) 등 경쟁기업들의 성공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롯데는 올해 신년사와 VCM(사장단회의) 등을 통해 밝힌 대로 신성장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색 중이다.
롯데의 바이오 사업 진출 파트너로 물망에 오른 코스닥 상장사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1999년 7월 설립된 신약 개발 회사로 원료 의약품과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개발·생산, 신약 개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녹용에 들어 있는 성분을 화학적으로 합성한 신약 후보물질 EC-18을 개발 중이며 이외에도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구강점막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을 치료하는 신약도 개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롯데지주 측은 “현재 바이오 사업에 대하여 검토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23일 공시했다.
다만 롯데케미칼 측은 공시를 통해 “당사 내부적으로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에 관하여 인지한바 없으며, 해당 사항에 대해 현재 검토한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 역시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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