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저소득ㆍ의료취약계층 진료비 지원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3-24 09: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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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당 지원한도 최대 500만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저소득·의료소외계층의 병원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1년도 진료비 지원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의 진료비 지원 사회공헌 사업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및 전국 병·의원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시작된 진료비지원 사업은 그간 239명의 의료취약계층이 공단 임직원들이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약 4억원의 진료비를 지원받았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의 내국인 의료소외층이며 대상질환은 안과, 척추·인공관절, 간·신장 이식이다.

또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대상 특화사업으로 아동·청소년 정신질환(정신분열 및 급성기 우울증)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범위는 지원 승인 후 발생된 진료비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비용(일부항목 제외)이며 질환 당 지원한도는 ▲안과 300만원 ▲척추·인공관절 400만원 ▲간·신장 이식 500만원 ▲정신질환 300만원이다.

신청방법은 입원(수술) 예정일로부터 1개월 전까지 병·의원에서 거주지 관할 공단 지사로 신청하면 되며 서류 검토 및 세부 조사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공단의 본업과 연계된 사회공헌 사업으로 보험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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