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7명…하루만에 다시 400명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3-30 1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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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돼 447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2582명(해외유입 757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대폭 늘어나면서 하루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서울 140명, 경기 112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에서만 270명이 나왔다.전체 지역발생의 62.9%를 차지했다.

해외유입 사례 중 3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5명은 지역사회 감염사례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7669명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7161건(확진자 5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4830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9명으로 총 9만4563명(92.18%)이 격리 해제돼, 현재 629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29명(치명률 1.69%)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6538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6만1771명과 화이자 백신 6만677명 등 총 82만244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919명으로, 총 6151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30일 0시 기준 신규 138건을 포함해 총 1만485건이다.

이중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348건(98.7%)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신규 4건 등 105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0건, 사망 사례 22건(신규 1건)이 신고됐다.

신규 사망 사례 1건은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기저질환이 있는 80대 여성 환자 건으로, 해당 환자는 백신 접종을 받은 25일로부터 3일 17시간이 경과한 29일에 사망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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