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543명…나흘 연속 500명대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4-03 1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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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 접종자 95만명 넘어…사망 신고 2명 추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가 나흘째 5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발생이 521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54명, 경기 143명, 인천 19명으로 수도권이 316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61명, 대구 10명, 광주 2명, 대전 19명, 울산 3명, 세종 10명, 강원 16명, 충북 11명, 충남 7명, 전북 20명, 전남 1명, 경북 16명, 경남 28명, 제주 1명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 늘어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총 1740명(치명률 1.66%)이다.

새로 격리 해제된 환자는 335명으로 총 9만6196명이 격리해제됐으며 현재 680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이며,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4736명이다.

한편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전날 대비 3만8058명 늘어난 95만3556명(아스트라제네카 85만3579명·화이자 9만9977명)이다. 2차 접종자는 6177명 늘어난 2만6380명이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47건 늘어 총 1만968건으로 집계됐다. 대부분(98.6%)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두통·발열 등이었고,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로 1건, 중증 의심 사례로는 경련 등이 1건, 사망이 2건 늘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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